무릎에 짓눌려 숨진 플로이드 가족 끝내 오열…마지막 추도식 열려
이전
다음
8일(현지시간) 조지 플로이드의 가족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모식에서 오열하고 있다./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도식에서 조문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도식에서 조문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줄을 서고 있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