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갈라 장기를…' 도심 한복판 '고양이 엽기 살해극'에 떠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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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 두개골이 손상된 채 죽은 고양이 사체가 놓여 있다. /사진제공=독자
9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의 한 골목에 ‘동물학대 금지’ 포스터가 걸려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캣맘’이라 밝힌 시민은 이곳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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