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목 짓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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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 중에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장례식에서 동생 라토냐 플로이드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 중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장례식에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추도사하는 모습이 화면에 비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