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아동학대’ 친모·계부 자해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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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부와 친모에게 학대당한 것으로 알려진 경남 창녕의 한 초등학생 A(9)양이 지난달 29일 창녕 한 편의점에서 최초 경찰 신고자(왼쪽)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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