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웅이냐 인종주의자냐' 영국 뒤흔든 '처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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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플리커
서 한 영국 청년이 지난 6일 런던 의회 앞에서 ‘그는 인종주의자다’라는 낙서가 쓰인 처칠 동상 앞에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BBC 유튜브
한 런던시민이 지난 6일 런던의회 앞에서 처칠 동상에 붙은 시위대의 항의 내용을 담은 종이들을 떼고 있다./AFP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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