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이재용-검찰 '3라운드' 앞두고...수사심의위원장發 논란
이전
다음
불법 경영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호재기자.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검찰 깃발 뒤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