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온라인 공연도 '유료화' 가능할까…움트는 실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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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지난달 21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기부콘서트 ‘헌정’은 관객이 자율적으로 티켓금액을 결정하도록 했다./사진=KBS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20일 진행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에서 ‘자발적 유료화’를 시범운영한다. 관객이 공연을 보면서 후원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만큼 후원할 수 있다./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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