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계열 교수 82% '최저임금 동결하거나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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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2021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측 이동호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쳐놓은 가림막처럼 최저임금에 대한 노사 간 의견차가 첨예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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