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700만원' 무명의 끝내기…한화 18연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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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형이 14일 한화의 18연패를 끊는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7회 역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이용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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