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행동은 軍” 김여정 경고 3일만에...北 ‘남북협력 상징’ 왜 폭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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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6일 오후 2시 50분경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6월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 앞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9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임진강변 북한 초소의 모습(왼쪽)이 2018년에 촬영된 과거의 모습(오른쪽)과 달리 위장 무늬로 도색되어 있다./파주=연합뉴스
북한 관영매체들은 지난달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연합뉴스
북한이 16일 오후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가 연기로 휩싸여 있다./파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