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누드화' 구기고 던진 예비역 해군제독, 항소심서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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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그림은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누드화인 ‘올랭피아’와 이탈리아 화가 조르조네의 ‘잠자는 비너스’를 합쳐 패러디한 것으로, 나체의 여성에 박 대통령의 얼굴을 넣었고 박 대통령 옆에는 최순실 씨가 ‘주사기 꽃다발’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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