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인가...쌍용차 복직 직후 날아든 産銀의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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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왼쪽)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중 마지막 복직자들이 지난달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출근 인사를 마친 후 교육장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계류장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멈춰 서 있다. /연합뉴스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