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두배 늘었는데…도쿄, 음식점·술집 다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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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구의 유흥가인 가부키초(歌舞伎町)에서 주점들이 영업 중이다./교도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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