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코로나'에 대박 터진 징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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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베이징 소재 징둥 본사에 있는 올해 618쇼핑페스티벌 전광판에 2,692억위안의 누적거래액이 적혀 있다. /시나망 캡처
차이치(가운데서 오른쪽) 베이징시 당서기 등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쇼핑시즌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중이다. /신화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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