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이끌 '융합디자이너' 518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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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융합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5개 대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함정현 한서대 대외부총장,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윤주현 한국디지인진흥원장,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이재용 울산과학기술원 부총장, 정소연 서울여대 산학협력단장 /사진제공=한국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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