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연쇄추락사 연루 '석탄왕' 항소심 '죄질 불량' 징역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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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와 유씨가 해외법인 횡령액을 사용하고 남긴 증거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이모씨, 유모씨와 함께 해외법인을 운영하던 허모씨가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아파트 공사장 옆에서 추락사한 장면. /사진=뉴스타파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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