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비상한 방법 강구해야' 국회 볼모된 3차 추경에 초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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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상조(오른쪽) 청와대 정책실장과 강민석 대변인이 21일 오후 일본 수출규제 대응 등 현안 브리핑을 위해 춘추관 대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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