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서예의 만남…미술관에書 여우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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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서예 작품인 평보 서희환의 ‘영근정’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뛰어지는 사람’/사진=국립극장
‘다시, 서예: 현대서예의 실험과 파격’ 전시 공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방하착’/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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