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 화웨이 겨냥한 건 재선 위한 것'
이전
다음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의 표지.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