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서 열린 두번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대구=이호재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를 열고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