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의 장점을 살려 연매출 550억 가구 유통 시스템을 만들다” 최정석 ‘스튜디오 삼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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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가구 유통 시스템을 만든 최정석 대표.
가구 파트 전 분야를 플레이어로 경험하며 성장시킨 ‘모던하우스’ 브랜드. /사진출처=이랜드몰
2,300여평 규모로 롯데마트에 오픈한 B&Q 한국 지점. 결국 현지화에는 실패했다.
최 씨가 1인으로 창업했던 브랜드 인하임. 아직도 소중하게 디자인을 간직하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배운 노하우를 직원들 뿐 아니라 업계에도 아낌없이 전하고자 한다.
가성비와 퀄리티를 추구하는 스튜디오 삼익의 가구들.
오프라인과의 시너지를 내고자 런칭한 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