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음 나던 공장엔 정적만...가동률 금융위기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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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한 유리 가공 공장. 일거리가 없어 공장 안에 용달차가 주차돼 있다. /박호현기자
서울 성수동 종이가공 공장. 한낮인데도 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박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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