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아들 마약’ 허위 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항소심서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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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지난 2017년 1월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관련 8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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