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주세요' 가방에서 울고 빌던 아이 위로 계모는 올라가 '쿵쿵' 뛰었다
이전
다음
의붓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가둬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저녁 A군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