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8> 빈약한 인프라에 코로나19·대홍수 설상가상…관광산업 역성장 추세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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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토요일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 바다링 매표소 앞 모습. 단오절 연휴임에도 6월11일 시작된 베이징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리장성도 텅 비어 있다. /최수문기자
지난 5월3일 일요일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 바다링 매표소 앞에 표를 사려는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두달여간 폐쇄됐던 만리장성이 3월24일 재개장했지만 여전히 삼엄한 모습이다. /최수문기자
지난 6월 25일 단오절을 맞아 중국 산시성 안캉시에서 용주경기가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6월24일 단오절을 하루 앞두고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셴쥐현의 소수민족 지역 사람들이 쭝즈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6월27일 토요일 단오절 연휴 임에도 중국 베이징의 ‘남대문시장’ 격인 전문대가 거리가 한산하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