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석실서 구출된 4등신 애기부처 보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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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장창곡 정상의 무너진 석실에서 발견된 석조미륵여래좌상(본존불)의 1924년 당시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보물로 지정예고된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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