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50대 폐 망가뜨린 코로나19…폐이식 받고 새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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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폐가 망가져 폐이식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가 폐활량을 키우는 호흡근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림대성심병원
코로나19로 망가져 이식수술을 위해 떼어낸 환자의 폐 단면 사진(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과 현미경 사진, 정상인의 폐 단면 현미경 사진. /사진제공=한림대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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