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로 번지는 양안갈등...대만, 中 기자 2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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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만화 거리에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기념물’ 앞을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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