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만난 철...포항 2고로 '제조업의 등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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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적용된 포항제철소 2고로가 연기를 뿜으며 쇳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항제철소 스마트데이터센터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지난 1일 포항제철소 스마트데이터센터 종합상황실 직원들이 여러 개의 모니터와 컴퓨터를 통해 제철 현장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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