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전 사법연수원장 '육종연구에 써달라' 고려대에 30억 기부
이전
다음
지난 6일 김재철(왼쪽) 변호사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육종연구소 기금 기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