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매일 맞아야 돼'…최숙현의 '지옥 같은 악몽' 팀닥터, 성추행 혐의로 추가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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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안주현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