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지 입은' 포순이에 '치마 입은 여성은 이등 국민…젠더갈등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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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연합뉴스
경찰청 ‘포순이’ 캐릭터가 21년 만에 바뀐다. 변경 전(왼쪽)과 후 포순이./사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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