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사회안전망 될 것'...SKT, 기지국에 지진관측 네트워크 시범 구축
이전
다음
SK텔레콤 엔지니어가 기지국에 설치한 지진감지센서로부터 전달되는 진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9일 경기 화성 한국에스지에스 동탄시험소에서 이상진 SK텔레콤 5GX 인프라 BM팀장이 ‘지진관측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9일 경기 화성 한국에스지에스 동탄시험소에서 권영우 경북대학교 초연결융합연구소장이 ‘지진관측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9일 경기 화성 한국에스지에스 동탄시험소에서 이지민 기상청 지진화산연구과 연구관이 ‘지진관측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기상청·경북대학교가 시범 구축한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시연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