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올 조미수뇌회담 없을 것…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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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지난 2018년 2월9일 전용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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