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사회 맨 앞자리 현대차…'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전기차 핸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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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첫 수출을 위해 스위스로 가는 배에 선적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독일의 유력 자동차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주행평가서 현대차의 수소전기 승용차 넥쏘가 ‘매우 뛰어난 차’로 호평받았다./사진제공=현대차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수소 분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