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경찰·서울시 다 아니라는데…'박원순 성추행 피소' 통보 미스터리
이전
다음
박원순 서울시장의 위패와 영정이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영결식 후 시청을 떠나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하고 있다./권욱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가회동 공관을 나와 골목길을 걷고 있다. /CCTV 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