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빚으로 버티며 사투… 최저임금 동결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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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가운데) 최저임금위원장이 14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제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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