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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대구시청 앞에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대구 동물보호연대 회원들이 대구시를 향해 칠성시장 개시장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15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 인근의 한 골목. 굳게 문을 닫은 낡은 건물 앞에는 예전에 보신탕집이었다는 걸 알려주는 간판이 걸려있다./심기문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의 한 사철탕 식당. 기존에 팔던 보신탕에 더해 삼계탕, 오리탕 등의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심기문기자
지난 6일 대구시청 앞에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대구 동물보호연대 회원들이 대구시를 향해 칠성시장 개시장의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6일 대구시청 앞에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대구 동물보호연대 회원들이 대구시를 향해 칠성시장 개시장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15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 인근의 한 골목. 굳게 문을 닫은 낡은 건물 앞에는 예전에 보신탕집이었다는 걸 알려주는 간판이 걸려있다./심기문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의 한 사철탕 식당. 기존에 팔던 보신탕에 더해 삼계탕, 오리탕 등의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심기문기자
지난 6일 대구시청 앞에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대구 동물보호연대 회원들이 대구시를 향해 칠성시장 개시장의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