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반 사람반' 어디갔나…해수욕장 상권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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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들이 지난 1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아 마스크를 쓴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안전개장을 시작한 지난달 1일 물놀이 구간 앞 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망루에 안전요원이 배치돼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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