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율 '데드크로스'…부동산·박원순 논란에 30대·女도 등돌려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제21대 국회 개원식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검은 마스크를 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