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세 불합리'...개미들 '청와대 진격' 통했나
이전
다음
17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주식 양도세 확대는 부당합니다’ 청원에는 총 8만4,258명의 청원인이 동의 의사를 밝혔다. 지난 달 정부에서 금융투자 양도차익 2,000만원 이상에 대해 20% 이상의 세율을 물겠다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자 국내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문재인 대통령./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