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 이수민 매서운 뒷심..버디 10개로 8점차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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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이 19일 KPGA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끝내기 버디’를 터뜨린 뒤 포효하는 이수민. /사진제공=KPGA
2015A29 최종성적
이수민이 19일 KPGA 오픈 4라운드 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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