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자책골 유도한 손흥민...유로파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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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전에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해리 케인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루카스 모라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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