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투척' 50대 영장 기각에 하태경 '文대통령 협량함 보여줘…애당초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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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져 검거된 정모(57)씨가 지난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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