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린 포천 군부대 집단 감염 서울로 확산…강남구 2명
이전
다음
22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터미널의 서울 방면 승강장이 한산하다. 이날 포천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최소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