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대화보다 정파가 먼저…그들만의 민주노총에 '민주'는 없었다
이전
다음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합의안이 부결된 23일 밤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퇴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2415A04 민노총수정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