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빽' 썼나…레드불 창업주 손자 '경찰 뺑소니' 사고에도 기소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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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3일 태국 방콕에서 경찰이 레드불 창업주의 손자인 오라윳 유위디아가 운전한 페라리가 들이받은 경찰관의 오토바이를 통해 사건을 재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오라윳 유위디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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