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국립극장 '무대 시계' 다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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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은 올해 국립극장 창설 70주년을 기념에 선보이려다가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제의’를 내년 4월 해오름극장 재개관 기념 첫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사진=국립극장
디자이너 정구호가 국립무용단과 함께 선보이는 신작 ‘산조’/사진=국립극장
국립극장 2020-2021 레퍼토리 시즌에서 다시 선보이는 국립창극단의 ‘트로이의 여인들’/사진=국립극장
국립극장 2020-2021 레퍼토리 시즌에서 선보이는 영국 NT라이브의 ‘리어왕’/사진=Johan Per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