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러시아 선원발 첫 2차감염...지역사회 확산 우려 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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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부산항 북항에 정박해 있는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에서 마스크를 쓴 선원들이 작업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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