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코로나대출' 금융부실 뇌관 되나
이전
다음
2915A01 4대 은행 상반기 충당금 적립액
서울 중구 신한은행 남대문점에서 한 직원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한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